지금 시간은 밤 12시 입니다.
7살 아들이 이시간 까지 잠도 자지않고
가족신문을 열심히 만들고 있네요..
"아빠 오늘의 명언~!"
하면서 가족 신문에 적은글입니다..........
"거미도 줄을 쳐야 벌레를 잡는다.~!"
제가 "무슨뜻인데."했더니... 아들 왈
"무슨일이든 필요한 준비를 해야 목적을 이룰수 있어요"...............
저 이말듣고 한번더 아들에게 감동과 감탄을 연거푸 합니다...........!
우리 모두도... 거미줄 치는 내일을 위해..... 편한밤 되세요
2008년 1월 23일 명강사 이재철